선결론
사람마다 사고회로가 다르다.
사고회로에 따라 납득하는 방식이 모두 다르므로 사고회로에 맞는 교육을 해야한다.
이러한 점을 간과한 교육은 천재를 죽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가지 방법을 채택되는 현재 교육방식에는 한계가 있어보인다.
개요
[若者の「それ、何の役に立つんですか？」に隠された驚きの事実]를 읽고 느낀점에 대해 끄적여본다.
사람의 사고회로는 다르다.
저자는 2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사람의 사고회로가 다르다는것을 설명해줬다.
에피소드1(모노태스킹 vs 멀티태스킹)
복수의 태스크를 동시에 소화가능한 멀티 태스킹형 인간과
한가지 일에 집중하면 다른일을 할 수 없는 모노태스킹형 인간이 있다고 한다.
주로 여성이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타입이 많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성별의존성 보다는 훈련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고(비교적 업무시 주변에 의해 사고정지가 일어나는 횟수가 여성보다 남성이 많다고)
에피소드에는 신문을 보는 남편에게 계속 말을거는 아내때문에 신문의 내용이 이해가 안되어 처음부터 다시 읽는 문제로
말다툼을 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아내는 읽었던 부분부터 다시 읽기가 가능한 사고회로를 가졌으므로 남편이 그러한걸로 화낸걸 이해하지 못한다.
아내의 생각 읽었던 부분부터 다시 읽으면 되잖아
남편의 생각 집중하다 사고가 멈추면 다시 읽기 어려워
느낀점
개발자들의 문화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