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block,proc,lambda에 대해 개념정리

Posted by negabaro kim on Sunday, March 21, 2021 Tags: ruby   5 minute read

block,proc,lambda관련 포스팅 인덱스


ruby에서 자주 사용하는 block,proc,lambda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block,proc,lambda는 크게봐서 유사한 카테고리인데 이들을 공통적으로 나타내는 용어가 없으므로 이 포스트에서는

block,proc,lambda를 코드 덩어리(カタマリ)라고 표현하겠다.

코드 덩어리(block,proc,lambda)

코드 덩어리안 에서는 block과 proc,lambda를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block은 말그대로 덩어리이고 proc,lambda는 덩어리를 패키지화 한것으로 이해하자.

block을 패키징

block이 레고 사자성(?) 이라면 proc,lambda는 레고를 담는 박스와 같은것이다.

왜 박스에 담냐면 레고(덩어리)가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생기게 되고 배송시 다루기 쉽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선물로 레고를 줄때 박스없이 주면 선물로서 가치가 떨어지고 배송시 레고 조각이 떨어질 수 있기때문에 꼭 패키징을 해줘야한다.

block도 마찬가지로 block자체만으로 존재가치가 없어서 반드시 proc,lambda로 패키징을 해줘야한다.

※프로그래밍 세계에서는 덩어리(block)를 패키징한것을 오브젝트화 했다라고 표현한다.

block을 언패키징

패키징한 레고(block)가 선물할 상대에게 도착하면 상대는 얼른 레고를 만져보고 싶을것이다.

이때 레고는 proc,lambda로 패키징 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이 박스를 뜯어야 레고를 가지고 놀 수 있다.

이 작업을 언패키징이라고 부르도록 하자.

ruby 프로그래밍 세계에서는 call메소드가 언패키징 + 언패키징된 블록을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 프로그래밍에서 언패키징이라는 개념은 등장하지 않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그렇게 설명함.

여기까지 내용을 정리

  • 레고(block)은 그 자체로 상품가치가 없다(사용되지 않는다)
  • proc,lambda로 반드시 레고(block)를 패키징 해줘야한다.
  • 레고를 만지기전에 반드시 언패키징 해줘야한다.

block 패키징 타이밍

block사용시 반드시 패키징을 해줘야하는데 언제 패키징을 할지 타이밍을 달리 가질 수 있다.

두가지가 있는데 즉시 패키징 방식지연 패키징 방식이 있다.(이것도 설명을 위해 만든 용어)

즉시 패키징 방식은 기존의 방법과 같이 proc,lambda로 패키징해서 상대에게 배송한다.

거기에 반해 지연 패키징 방식은 레고를 패키징하지 않고 그대로 상대에게 배송하고 상대 집에 들어가기 직전 패키징을 하는 방식이다.

코드로 보면 아래와 같다.

즉시 패키징 방식

# 1. 배송시 패키징
pkg = Proc.new do
  p "LEGO사자성"
end
# 2. 상대가 바로 언패키징 & 실행
pkg.call
=> "LEGO사자성"

지연 패키징 방식

# 2. &block에서 패키징(Proc화)
def house( &block )
  #3. 언패키징/실행
  block.call
end

# 1. do ~ end 레고를 패키징하지 않고 배송
house do
  p "LEGO사자성"
end

즉시 패키징 방식은 Proc으로 패키징을 먼저 하는데 반해 지연 패키징 방식은 block을 그대로 인자로 넘기고 넘겨받은 house메소드의 &block에서 패키징 작업을 한다.

&block&이란 전달받은 인자를 Proc오브젝트로 변환하는 의미를 가지므로 상대에게 도착전에 패키징 한다고 표현했다.(메소드를 집 인자를 집에 들어가기전 입구라고 상상)

지연 패키징 방식의 축약법

지연 패키징 방식이라 설명했지만 block을 그대로 메소드에 넘겨주는 방식이다.

한편 메소드 인자에 block을 넘겨줄때는 하나 밖에 넘길 수 없다.

메소드명 do ... end, do ... end이런식으로 복수의 block을 넘기는 문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규칙 때문에 어짜피 블록을 받을때 인자는 하나인데 인자 선언인자.call 필요없지 않나? 라는 발상으로 이어졌고

def house( &block )
  block.call
end

def house
  yield
end

와 같이 축약된 형태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축약형은 인자가 block일때만 유효하다.

중요하니까 반복..

지연 패키징 방식은 레고를 패키징하지 않고 메소드 인자로 넘길 수 있지만 하나의 레고만을 보낼 수 있다는것을 기억하자.

반면 proc,lambda같은 경우 몇십몇백개의 레고라도 패키징해서 배송(메소드의 인자에 담는것)이 가능하다.

※인자가 없어지고 yield만 있다고 패키징 언패키징작업이 없어진건 아니다. yield 메소드 자체에서 해당 작업을 실행해줄뿐


여기까지 이해가 됐다면 코드 덩어리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은 끝이다.

세세한 기능들은 아래 포스트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ruby block이란

메모

proc을 인자로 넘겨주는 예제

proc1 = Proc.new do
  p "hoge"
end


def sample(proc)
  proc.call
end

sample proc1

proc은 반드시 call로 실행해줘야한다.

인자가 proc인데 &xx(to_proc)해주면 에러남

proc을 proc으로 바꿔주면 에러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한다.

정상작동하는 예제

def sample(&katamari)
  katamari.call
end

sample do p "test" end

에러가나는 예제

def sample(&katamari)
  katamari.call
end

proc1 = Proc.new do
  p "hoge"
end

sample proc1 # 5.rb:1:in `sample': wrong number of arguments (given 1, expected 0) (ArgumentError)

참고

Ruby block/proc/lambdaの使いどころ